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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Expressions to use on a plane (1)

kelly-505 2023. 6. 8. 01:10

Kelly예요.

어제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이렇게 중간에 쉬고 나면 한 주가 빨리 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기내에서 쓸 수 있는 표현과 들을 수 있는 표현을 연습해 볼게요.

우선 자리를 찾아야겠죠?

Excuse me, I can't find my seat.

  죄송한데 제 자리를 찾을 수가 없어요.

Excuse me, but I think you are in my seat.

  죄송한데 제 자리에 앉아계신거 같은데요.

I think someone is sitting in my seat.

  제 생각에는 누군가가 제 자리에 앉아있는 거 같아요.

Can I change my seat?

  제가 자리를 바꿔도 될까요?

Would you like to change seats with me?

  저와 자리를 바꿔주시겠어요?

I'm wondering if you can change seats with me.

  혹시 자와 자리를 바꿔주실 수 있나 해서요.

Is it possible to change seats with me?

  저와 자리를 바꿔주실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She is my friend. Would you mind switching seats with me?

  저 사람이 제 친구예요. 혹시 자리를 바꿔주실 수 있으세요?

Can I move to an aisle seat?

  혹시 복도쪽으로 자리를 옮겨도 될까요?

Can I move to a window seat?

  창가쪽으로 자리를 옮겨도 될까요?

Is this seat taken?

  빈 자리일까요?

Up in the air (2009)​

 

자리가 정해지면 짐 칸에 짐을 넣어야겠죠? 그런 표현을 연습해 볼게요.

Please put your bags in the overhead compartment.

  가방을 윗쪽 짐칸에 넣으세요.

Could you help me put my luggage in the overhead compartment?
  가방을 짐 칸에 넣는 걸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This overhead compartment is full.

  (제 쪽에 있는) 짐 칸에 꽉 찼어요.

Is there anywhere to put my bag?

  가방을 넣을 곳이 있을까요?

Excuse me, but my bag doesn't fit in this overhead bin.

  죄송한데요, 제 가방이 여기 윗쪽 짐칸에 들어가지 않아요. (커요)

Excuse me, but my bag is too big to put in this overhead bin.

  죄송한데요, 제 가방이 너무 커서 여기 짐 칸에 넣을 수가 없어요.

Where shoud I put this?

  이걸 어디에 넣어야할까요?

(**should를 질문 앞에 쓰면 ~할까요? 허락을 구하는, 도움을 구하는 뉘앙스로 쓸 수 있답니다.)

짐을 다 넣고 나면 좌석에 대해서 앞 사람이나 뒷 사람에게 부탁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받을 수도 있으니, 좀 익숙해져야겠죠?

Excuse me, but could you pull your seat a little bit forward?

  죄송한데요, 의자를 조금만 앞으로 당겨주실 수 있으세요?

Would you mind pulling your seat a little forward?

  죄송한데요, 의자를 조금만 앞으로 당겨주실 수 있으세요?

Excuse me, may I push my seat back?

  죄송한데, 제가 의자를 좀 젖혀도 될까요?

How can I push my seat back?

  어떻게 제 의자를 뒤로 젖힐까요?

Excuse me, could you stop kicking my seat?

  죄송한데, 제 좌석을 발로 차지 말아주실 수 있으세요?

Bob's Burgers (2011, S3/ep.8)

 

이정도면 우선 자리를 찾고 가방을 정리하고 또 의자에 잘 앉으실 수 있겠죠?
제가 욕심이 많아서 많은 표현을 알리는 거 같네요. :)
가장 나한테 와 닿는 표현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표현들이 있고, 사람들이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욕심을 좀 내 봤어요.
괜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