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예요. 오늘 아침 잘 보내셨나요? 그래도 날씨가 다시 좀 따뜻해진 것 같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하루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한 해 끝자락에 서 있기 때문에.. 모든게 더 빠르고 정신없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럴걸까요? But I heard that many people might go through the same thing. 오늘은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우리가 '방금' 뭐 했어.' 이런 말을 할 때, '방금'이라는 표현을 어떻게 쓸까요? I just had a big lunch. 저는 방금 점심을 많이 먹었어요. ** just를 쓰면 방금의 의미로 쓸 수 있답니다. I just finished the work. 저는 방금 그 일을 끝냈어요. 그럼 방금이라는 의미..